시각, 청각, 후각, 촉각으로 자동차 이상상태를 인지하자.

시각 : 운전석 계기판의 이상상태를 찾아내자.

청각 : 비정상적인 소리를 들어 알아내자.
후각 : 비정상적인 냄새를 느끼자.
촉각 : 패달, 핸들등의 무겁게 느끼는것의 느낌으로 이상상태를 알아내자.

차량에 이상이 있을때 초기에 차량이상을 느끼게 된다면 큰 트러블은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그 만큼 수리도 간단하고, 비용도 절감된다. 차량이상을 발견하는 방법은 인간의 감각을 움직여 운전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예를 들면
정상상태의 엔진음을 정확하게 몸으로(청각) 기억해두면, 정상상태의 엔진음과 다른음이 날때 이상하다고 느끼는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핸들, 패달느낌 등을 의식해서 기억해 두자.

트러블 사전에 발견하는 방법
1. 평상시와 다른 소리가 난다.
2. 배기가스색이 평상시와 다르다.
3. 이상한 진동을 느낀다.
4. 계기판을 습관을 들이자.
 
출처: Car maintenance(Japa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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