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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세단형 신형연료전지자동차(FCV), 미라이[MIRAI] 발매 미라이(みらい) 일본어로 미래   토요타는  세단타입의 신형연료자동차(FCV), 미라이[MIRAI] 를 개발하여 일본 국내 판매를 2014년 12월 15일부터  발매한다. 미국은 2015년 가을 부터, 유럽은 2015년 9월 부터 판매개시 예정이다.   미라이[MIRAI]는 수소를 공기중의 산소화 화학반응시켜 발전하여 주행하는 자동차이다.  신형토요타 의 FC스택, 고압수소탱크등으로 구성하는 연료전지 기술과 하이브리드 기술을 유압한 Toyota Fuel Cell System(TFCS) 을 채용하였다. 내연기관과 비교하여 에너지효율이 높고,

혼다 신형연료전지 자동차 컨셉트카 [Honda FCV CONCEPT]                    Honda FCV concept                                Honda Power Exporter concept        혼다는 신형연료전지자동차 (이하, FCV)컨셉트카 [Honda FCV CONCEPT] . 연료전지자동차(FCV)에서 최대출력 9kW의 AC출력이 가능한 외부공급 충전기의

스즈끼(Suzuki)_Auto Gear Shift (2014년 일본자동차 기술회 전시회) ◆ Auto Gear Shift(오토기어 시프트) 신 5속 수동트랜스미션에 클러치 및 시프트 조작을 자동으로 하는 전동유압식 액츄에이터를 탑재한한 신개발 오토메이트 트랜스미션(Automated Manual Transmission : AMT) ◆ 특징 부드러운변속 액츄에이터에 컨트롤러를 합쳐(일체화) 트랜스미션에 직접부착하는 것으로 작동계를 하나로 움직이게 하는것을 추구하고 그리고 클러치 및 시프트와 엔진 협조제어 기술을 향상시켜 시프트를 원할화게 되게 하였다. 뛰어난 연비성능   

다이하츠(Daihatsu) 연료전지 컨셉트카 (FCV Concept),  FC DECK ◆ 다이하즈는 연료전지컨셉트가 개요 (2013년 토쿄모터쇼) 타사는 수소연료로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이하츠는 사용이 편한 액체연료를 하여 보틀병을 교환하는 방식을 추구하고 있다.  이번 2013년 토쿄모터쇼에 전시회에서는 디아미노우레아 연료를 사용하고 있다. 디아미노우레아 연료는 취급방법이 아주 쉽다는 장점.  디아미노우레아와 수화하이드라진 의 2종류 연료를 병행하여 개발을 진행 연료전지는 어노드(연료극)는 Ni계, 캐소드(공기극)는 Fe계, 전해질막은

닛산(NISSAN), 자동운전(레이저스캔 데모스트레이션) (2014년 일본자동차 기술회 전시회) ◆ 개요 교통사고 제로(Zero) 실현하기 위해서는 사고원인의 90%이상 이라고 하는 인위적인 미스(Human error)를 자동차가 커버하는 자동운전기술이 매우 유효하다. 시내에서 자동운전이 실현된다면 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는것을 기대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차로, 좁은 도로 등에서의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운 경우에도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게 된다. 더욱이 급속하게 증가하는 고령자에 의한

닛산(NISSAN), 신 실린터(미러 보어 코팅(Mirror Bore Coating))   (2014년 일본자동차 기술회 전시회) ◆ 미러 보어 코팅(Mirror Bore Coating)) 실린터내벽을 경면상태로 가공하여 피스톤과의 마찰을 큰폭으로 저감하는 기술 [미러 보어 코팅(Mirror Bore Coating))]를 세계최초로 개발  특수 조면 가공한 실린터내벽에 액체의 철을 분사하여 철의 피막을 형성하여 경면상으로 하여 마찰저감과 종래의 주철라이너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경량화와 열전도율향상 효과 작성: 2014년 6월

혼다(Honda), 초소형 전기자동차(MC-β)  (2014년 일본자동차 기술회 전시회)   ◆ 개요 근거리이동용 초소형전기자동차(EV) 일상적인 이동, 출근, 카세어링등의 다양한 용도로 개발 달리는 전기자동차에 제한하지않고, 가정용축전지로서 기능하게하여 전기공급도 시야에 두고 개발중 ◆ 주요특징 최소회전반경 : 3.3 m , 최소회전방경이 압도적으로 작기 때문에 좁은 도로에서도 안심하고 운전이가능 시내주행용 초소형 사이즈로 전장 : 2495 mm  보디는 초소형, 차량바닥부분에 배터리, 뒤부분에 모터, 컨터롤러 등을

12V 벨트구동식 스타터 제네레이터(12V Belt Starter Generator,Valeo)  (2014년 일본자동차 기술회 전시회) ◆기술특징 연속(Continuous)및 과도모드(Transient mode)에서 초저온도저항스택에 의한 신규 파워일렉트릭 통합기술(IML) 실현 로터 듀티 매핑(rotor duty mapping)에 의한 LIN토크제어 저속시 토크 어시스트 2kW 크랭크 샤프트 토크 50Nm@1000rpm / 20Nm@ 2000rmp 2010년 부터 양산 : 현재 150만대 이상 판매 ◆메리트(Merit) CO2저감 : 2-3% 터보발진전에 엔진 어시스트 작성:

일본 승용차 가솔린엔진 열효율향상기술 (과급 다운사이징 엔진)   [일본 승용차 가솔린엔진 열효율향상 기술 (마찰손실 저감기술, 아트킨슨 사이클, 고압축비)]의 일전의 포스팅에 이어 과급다운사이징 기술에  설명드리고자 한다.   일본 승용차 가솔린 엔진효율향상의 공통기술 마찰손실저감 기술  아트킨슨 사이클 채용으로 펌핑로스 저감기술 EGR(배기가스 재순환) 쿨러를 탑재하여 펌핑로스저감과 고압축비를 실현하는 기술 과급 다운사이징 엔진 ◆ 과급 다운사이징 엔진의 배기량을 작게하면 같은 출력을 발생하기 위해

일본 승용차 가솔린엔진 열효율향상기술 (고압축비화)   [일본 승용차 가솔린엔진 열효율향상 기술 (마찰손실 저감기술, 아트킨슨 사이클)]의 일전의 포스팅에 이어 고압축비 기술에 관행 설명드리고자 한다.    일본 승용차  가솔린엔진에서 최고열효율은 토요타의 크라운 하이브리드(Crown Hybrid)에 탑재된 배기량 2.5L, 직렬4기통으로, 최고열효율 38.5%을 달성한 엔진 [2AR-FSE]과 혼다의 어코드 하이브리드(Accord Hybrid)에 탑재된 배기량 2.0L,직렬4기통, 최고열효율 38.8%을 달성한 [LEA]가 있다.   위의 2AR-FSE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