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미래 자동차업계 중요 키워드 소프트웨어 자동차의 전자화가 진행되고, 이것을 제어하기 위한 소프트웨어가 거대화도고 있는것이 계속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있다. 각 완성차회사는 자동화툴 등을 활용한 개발효율화를 시도하고 있고, JasPar, AUTOSAR등의 공동화 단체를 조직하여 소프트웨어을 플랫폼화, 공통화하는 것에 노력하고 있다. 출처: Automotive Technology 다이제스트판(2007.11.19)
가까운미래 자동차업계 중요 키워드 안전규제 강화 미국에서는 자동차의 안전기준이 급속히 강화되고 있다. 예를들어, 충돌시에 드라이버에 가해지는 충격평가기준을 종래의 평균적 체격의 남성에서 2005년9월 이후는 체격이 작은 여성이 더해지고, 게다가 2008년경에는 체격이 큰 남성에 대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이 때문에 각 완성차 메어커는 탑승자의 체격에 따라 흡수에너지를 바꾸는 스티어링 컬럼 등을 개발. 일부차종에 탑재를 시작하고 있다. 출처: Automotive
가까운미래 자동차업계 중요 키워드 카 일렉트로닉스 자동차의 안전, 환경성능향상을 향한 일렉트로닉스화가 진행되고 있다. 안전면에서는 카메라, 레이다등을 탑제하여 장해물을 인식하는 것에다 자동 브레이크을 작동시키는 시스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환경면에서는 하이브리드카에 브레이크의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하여 충전하는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지금부터의 자동차의 신설비의 대부분이 카 일렉트로닉스에 의해 실현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출처: Automotive Technology 다이제스트판(2007.11.18)
가까운미래 자동차업계 중요 키워드 CO2 저감 기후변동에 관한 정부간 패널(IPPC)의 보고에서 지구의 장기적인 온도상승을 2도이내에 억제하기 위해서는 대기중의 CO2농도를 550ppm으로 안정화시키는 것이 의논되고 있다. 이것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CO2량을 2050년까지70%저감시키는 것이 요구된다. 지금부터 50년간 자동차의 파워트레인은 큰 변화에 직면한다. 출처: Automotive Technology 다이제스트판(2007.11.18)
가까운미래 자동차업계 중요 키워드 연비규제 국토교통성(일본)는 목표달성을2015년으로하는 새로운 연비규제를 발표했다. 2004년도와 비교해서23.5%연비향상을 요구하는 내용이다. 또한, 유럽연합(EU)도2012년까지 EU지역내에서 판매하는 신차부터 CO2배출량을 평균치로 120g/이하. 또, EU차의 2004년 연비실적에 대해서 약25%연비향상을 요구하는 의향을 명확히 하고 있다. 연비을 향상시키지 않으면 자동차가 팔리지 않는 시대가 온다. 출처: Automotive Technology 다이제스트판(2007.11.18)
독일 다임러와 미국 포드는 연료전지개발을 위해 신회사 설립 독일 자동차 대기업 다임러와 미국 포드모터는 8일 자동차용 연료전지를 개발하는 신회사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신기술개발력에 정평이 나 있는 캐나다의 연료전지 대기업 바라드 파워시스템의 사업부문을 매입하여 개발력 강화를 시도한다. 차세대의 환경대응차로서 기대되는 연료전지차는 토요타, 혼다 등도 개발에 힘을 더하고 있다. 연료전지차는 배기가스가 배출되지 않은 장점. 출처:
미쯔비시 후소 버스 트럭(주) [에어로 (AERO)]버스를 15년만에 전면개량 미쯔비시 후소 버스 트럭(주)는 6월15일 대형버스 [에어로시리즈]을 15년만에 전면개량해,수주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8월29일 부터 발매한다. 배기가스에 포함되어 있는 유해물질을 저감하는 기술을 채택했다. 종래모델을 이어가는 [에어로퀸]에 더해서 [에어로 에이스]를 신모델로 해서 발매한다. 연간 750대판매를 예상한다. 배기가스중에 포함되어 있는 질소산화물[NOx]저감시키는 [요소SCR시스템]을 버스에 채용. 현재 배기가스 규제를 넘어서는 성능을 가짐. 엔진의 연소효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