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모드 드라이브 시스템 파워트레인, 전동파워스티어링, 에어콘을 통합적으로 제어하여 스위치 작동으로 고속도로, 시내, 커브가 많은 도로 등의 도로 형태, 드라이브의 드라이빙 스타일등에 적합한 주행모드 가 선택이가능한 시스템이다. HONDA 의 CR-Z(하이브리드카)에 채용된 드라이브 어시스트 시스템이다. SPORT 모드: 주행을 적극적 즐기는 모드 NORMAL 모드: 주행성능과 연비성능의 밸런스 고려한 모드 ECON 모드: 연비향상을 우선한 모드
JC08 모드 연비: 일본의 자동차의 연비를 측정하는 방법(연비측정방식). 종래의 10·15모드 방식에서 JC08 모드방식으로 표기방식이 변경되었다. 2009년 10월 부터 판매하는 자동차 카타로그에 의무적으로 표기하게 되었다. 다양한 운행패턴을 설정하여 연비를 측정하는 방식 면에서는 종래의 10·15모드와 같으나, JC08 모드는 보다 실제운행패턴과 비슷한 방법이다. 10·15 모드: 주행거리 4165m, 최고속도70km/h, 평균속도 22.7km/h, 주행시간 약 9분 JC08 모드: 주행거리 8182m, 최고속도81.6km/h, 평균속도 24.4km/h, 주행시간 약
일반적으로 타이어 공기압이 저하되면 연비가 나빠진다. 연비를 좋게하기 위해서는 공기압을 규정치 보다 다소 높게 하는게 좋다고 알려져 있다. 이것은 공기압이 저하되면 타이어 변형이 크게되고, 굴림저항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과연 실제로 어느정도 영향이 있는지 실험으로 알아보았다. 비교내용 타이어 공기압을 2.8㎏/㎠, 2.0㎏/㎠, 1.2㎏/㎠ 변경한 경우, 어떤변화가 있는지 비교한다. 1. 고정식 스로트을 사용하여 50km/h까지 가속하는데 필요한 연료소비량을 비교한다. 2. 일정속도에서
일본자동차타이어 협회에서는 저연비 타이어 보급을 촉진하기 위하여 업계 자체 기준인 [저연비 타이어 표시제도]를 일본에서는 2010년 1월 부터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타이어를 구입할때, 어떤 타이어가 저연비타이어 로서 일정기준을 통과한 타이어인가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타이어성능등급을 표시한 라벨을 붙여 표시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레이딩시스템(등급제도) 저연비 타이어의 성능을 평가할때 중요한 항목이 굴림저항(Rolling resistance)과 노면흡착도(Wet grip)이다. 이 2가지성능을 조합하여, 각각의 성능등급을 표시하는 시스템이다.
일본의 대표적 자동차 메이커 혼다는 신형 하이브리드 스포츠카[CR-Z]를 2010년2월 25일 발표하고 다음날 26일부터 시판한다. CR-Z 콘셉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사용한 스포티한주행성과 친환경성을 융합한 것이다. 1.5리터 직렬4기통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하여 2리터급의 가속성을 발휘한다. CR-Z 차량보디 사이즈 전장(길이)*전폭*전고(높이): 4080*1740*1395mm [인사이트(INSIGHT)]의 차량 보디 사이즈: 4309*1695*1425mm 인사이트(INSIGHT)와 비교하면 길이는 31mm 짧고, 폭은 45mm넓고, 높이는 30mm 낮다. 파워트레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하이브리드: 내연기관+모터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해서 앞에서 간단히 설명 드렸다. 다시 말씀드리면 하이브리드 자동차엔진은 내연기관과 모터를 겸해서 가지는 타이프를 의미한다. 하이브리드 : 사용방법, 메인테넌스 등 일반 자동차와 취급 방법이 똑같다. 하이브리드 엔진은 완전히 모터만으로 움직이는게 아니고, 엔진도 탑제하고 있기 때문에 운전방법, 메인터넌스 등 일반자동차와 똑같다. 즉, 여러분이 사용하고 계시는 자동차와 똑같은 사용방법으로 사용하시면 된다. 일반 내연기관
주정차시에는 엔진을 정지하자. 즉, 아이들링 스톱으로 연료소비를 상당히 줄일수 있다. 일본의 경우 시내중행의 약1/3이 아이들링(idling) 상태라 한다. 그 만큼 시내주행에서 소모적인 연료소모가 많다는 것이다. 시내도로 정체상태가 비스한 우리나라도 상황은 유사하리라 생각된다. 2000cc 자동차로 실험을 했다. 아이들링 상태의 회전에서는 1분간50-60cc정도의 연료가 엔진에 분사되었다. 이것은 16분간 아이들링 상태가 계속되면 약 1L. 만약, 약30분이상 아이들링 상태가 계속된다면 약2L에 가까운 연료가
1. 자동차 상태를 파악하자. 2. 평소에 자동차 유지관리 하자. 3. 필요없는 짐을 줄이자. 4. 연비향상용 타이어를 사용하자. 5. 다소 비용이 비싸더라도 오래사용이 가능한 소모품, 부품을 이용하자. 6. 연비향상에 필요한 최소한 부품은 교환하자. 7. 자동차 내 원활한 전기소모(전기흐름 )방법을 생각하자. 출처: Car Goods(Japanese 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