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를 로테이션하는 것만으로도 로드 노이즈가 커질수도 있다. 타이어 위치, 회전방향이 바뀌는 것으로 패턴 노이즈이 변화하여 소음으로 느끼게 된다. 주행중에 타이어가 발생하는 음은 패턴 노이즈, 패턴경음, 접지마찰진동음의 3종류로 구별된다. 4륜의 마모의 밸런스를 취하기 위해 타이어를 로테이션을 하면 각각의 음원의 위치가 변화게 되면 민감한 운전자는 변화를 느끼는 경우도 있다. 회전방향지정이 있는 타이어를 반대방향으로 장착하면 패턴노이즈가 초기설계와
타이어는 주행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변질)는 진행된다. 10년 지난 타이어는 미사용 상태에도 표면이 갈라지고 한다. 타이어 악화(변질)는 마모와 고무질의 변화 2종류가 있다. 주행거리가 늘어날 수록 트레드의 마모가 진행되어 트레드가 경화하여 신제품와 동등한 로드그립(Road grip)을 유지 할 수 없게 된다. 이러한 경향은 겨울용 타이어에 현저하게 나타난다. 그러나, 최근 일본 타이어 메이커는 마모되어도 로드그립 성능변화가 아주 최소화 하도록
엔진 냉각수 온도가 높은것이 문제가 되는것은 당연하지만, 냉각수 온도가 낮은상태가 계속되는 것도 문제가 된다. 엔진냉각수 온도가 너무 높으면 노킹발생, 엔진의 과도한 마찰열 발생의 원인이 되어 단기적으로 치명적인 사고와 연결될 수 있다. 역으로 냉각수 온도가 낮은 경우는 원래 시동시에 가장 낮은 경우등이 있으므로 이 것으로 인해 치명적인 사고와 연결되는 경우는 없다. 엔진은 적정온도 범위에 최고성능이 발휘되도록 설계되있으나 저온이
자동차를 사용하는 기간중에는 탑승자보호성능이 유지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에어백은 센서의 전기신호에 의해 착화제로 점화하여 가스발생제로 에어백을 부풀는 구조다. 일본 자동차 제조없체는 [기본적으로 차량사용기간중에는 에어백 성능을 유지되도록 있다]라고 한다. 착화제, 발생제의 년수에 따른 악화를 고려한 설계, 테스트검정으로 탑승자 보호성능에 대하여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에어벡은 메인테넌스 프리로 매회 이그니션ON때 센스 및 점화회로의 자기진단을 하기 때문에 SRC 경고등이 들어
한번 개봉한 엔진오일은 산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빨리 사용해야된다. 라고 알고 계신이 분들이 계신다. 이것은 틀린 것이다. 엔진내분에서 산화 되는것과는 다른문제로 연단위로 보존해도 문제없다. 엔진오일교환후 남은 오일은 용기를 밀폐상태로 실내에 보관하면 개봉 했다고 해서 바로 오일 성능이 악화되는 것은 아니다. 오일 제조업체는 적정하게 보관하면 1년정도는 문제 없다고 한다.( 오일 전문가는 10년 정도 두어도 문제 없다고 하는 사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