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NISSAN), 자동운전(레이저스캔 데모스트레이션) (2014년 일본자동차 기술회 전시회)

닛산(NISSAN), 자동운전(레이저스캔 데모스트레이션) (2014년 일본자동차 기술회 전시회)


◆ 개요

교통사고 제로(Zero) 실현하기 위해서는 사고원인의 90%이상 이라고 하는 인위적인 미스(Human error)를 자동차가 커버하는 자동운전기술이 매우 유효하다. 시내에서 자동운전이 실현된다면 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는것을 기대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차로, 좁은 도로 등에서의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운 경우에도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게 된다. 더욱이 급속하게 증가하는 고령자에 의한 일상적인 이동기회 확대도 기대된다고 한다. 


◆ 기술 설명

  • 이 차량은 5대의 레이저스캔과 5대의 카메라를 사용하여 주위 360도 상황을 늘 파악한다. 그리고, 다른 차량이 접근하면 인공지능이 [상대의 움직임을 읽는다], 그 상황에 따른 적절한 운행 규칙을 축적된 지식(정보)에서 선택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 이 베이스 차량은 닛산의 니산 리프(Nissan LEAF)를 사용하고 있다. 니산 리프(Nissan LEAF)에는 선진적인 전동엑튜에이터, 구동용 모터 등의 자동운전기술에 적정한 기술이 전부 탑재되어 있다.



작성: 2014년 6월 9일

출처: 2014년 일본자동차 기술회 전시회(Japa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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