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베트남에 디지탈카메라 공장설립.(중국집중 수정)

올림푸스, 베트남에 디지탈카메라 공장설립./ 중국집중 수정

 올핌푸스는2009년까지 베트남에 디지탈 카메라공장을 건설한다. 중국에의 집중생산을 수정해, 중국에 있는2곳 공장을 1곳으로 합치고, 일부기능을 인건비가 싼 베트남으로 이전한다. 일련의 투자액은 약100억엔. 일본기업이 베트남에서 디지탈카메라를 생산하는 것은 처음이다. 일본기업들이 집중적으로 중국에 진출해 왔으나, 중국의 인건비상승등을 배경으로 리스크를 분산하는 움직임이 가속되어 왔다.
올림푸스는 디지탈 카메라 시장의 세계 점유율 4위로 2007년도에 1180만대를 출하를 예상. 생산의 약60%를 대만 메이커등에 위탁하고, 나머지는 중국 광동성과 광주시에 가지고 있는 자체공장이 맏고있다. 중국공장의 2곳중 한곳을 패쇄하고. 한쪽으로 합친다.
 
 
출처: 일본경제신문(2007.11.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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