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쯔다(MAZDA), [Sustainable ”Zoon-Zoom”선언 2030]에 기초하여 2025년이후에 EV전용 플랫폼[SKYACTIV EV Scalable Architecture ]을 새롭게 도입한다.

마쯔다는 2030년를 향한 새로운 기술 및 상품개발 방향을 2021년 6월 17일 발표했다. 일전에 마쯔다의 내연기관 기술개발전략을 소개한 적이 있다 이 번 발표된 기술과상품개발의 방향성에도 지금까지의 SKYACTIV기술(SKYACTIV TECHNOLOGY)을 유지 계승하고 2025년 이후에 EV전용 플랫폼(Platform) [SKYACTIV EV Scalable Architecture ]을 새롭게 도입한다. 여기에 자동차 산업이 *CASE 새대로의 변화에 대비한 전동화, 커넥티드 그리고 소프트웨어 기술개발을 강화하여 새로운 모빌리티시대를 대비하고자 하는 마쯔다의 기술과상품개발 전략을 이해할 수 있다.


마쯔다(MAZDA), Sustainable ”Zoon-Zoom”선언 2030에 기초하여 2030년에 향한 새로운기술,상품방침을 발표(2021년 6월 17일)

마쯔다 주식회사 (이하, 마쯔다[MAZDA]),는 기술개발 장기비전[Sustainable ”Zoon-Zoom”선언 2030]에 기초한 2030년에 향한 새로운 기술/상품방침을 발표했다. 작년이래 새롭게 공표한 중기경영기획의 수정, 2050년 카본뉴트럴화 (Carbon Neutrality, 탄소중립)에 도전을 포함해서 이하 5가지 방침에 따라서 2030년를 향한 기술/상품개발의 진행하고 있다.

  1. 빌딩블록전략(Building block strategy)에 따른 기술자산의 축적과 이것을 활용한 고효율 제품 만들기
    -마쯔다는 기반이 되는 기술군을 블록으로 하여 단계적으로 쌓아 올리는 것으로 뛰어난 기술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빌딩블록전략 (Building block strategy)]을 일관되게 진행해 왔다.
    -2007년부터[SKYACTIV TECHNOLOGY]을 중심으로 한 내연기관 쇄신에 전동화기술을 축적하여 2012년 이후의 다양한 상품에 대응하는 기술자산으로 했다.
    -현재는 내연기관의 한층 더 진화(SKYACTIV-X / 직렬6기통)과 전동화기술 확대를 계속하고 있고, 스몰상품군(Small Products)용 가로로 놓인 파워유니트에 대응한 [SKYACTIV Multi-Solution Scalable Architecture]를 기본으로 각국의 에너지사정, 환경규제와 고객의 요구에 대응한 멀티솔루션(Multi-Solution) 을 전개해 갈 계획이다.
    -2025년이후는 다양한 차량명, 바디타입의 EV모델에 적용 할 수 있게 마쯔다 독자의 EV전용 플랫폼(Platform) [SKYACTIV EV Scalable Architecture ]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러한 전력에 기초하여 마쯔다는 커먼 아키텍처(Common Architecture), 일괄기획(Bundled Planning), 모델베이스개발(Model Based Development) 등 고효율의 발전수법을 더욱 발전시켜 협력파트너와 함께 본격적인 전동화시대에로 기술자산을 구축하여 가겠다.
  1. 멀티솔루션전략 (Multi-Solution Strategy)에 의한 전동화추진과 상품도입
    -[SKYACTIV Multi-Solution Scalable Architecture]의 상품으로서 하이브리드(Hybrid) 모델 5차종, 프러그 인 하이브리드(Plug-in Hybrid) 모델 5차종, EV모델 3차종을 일본, 유럽, 미국, 중국, 아세안을 중심으로 2022년부터2025년 걸쳐 순사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추가하여, [SKYACTIV Scalable EV Architecture]의 상품으로서 2025년쯤부터 2030년 걸쳐 복수의 모델을 도입할 예정이다.
    -상기의 상품계획에 따라 2030년지점의 생산 있어서 전동화비율은 100%, EV비율은 25%을 추정하고 있다.
  1. 자동차사고가 없는 자동차사회 (Accident-free society)의 실현을 위한 인간 중심의 안전기술보급
    -안전기술의 빌딩블록에 있어서도 인간중심의 자동운전 컨셉[Mazda Co-Pilot Concept]을 새로운 블록으로서 추가하여 상품으로서 배치한다.
    -이 [Mazda Co-Pilot Concept]는 드라이버의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하여 갑작스런 신체불량이 검색되었을때는 자동운전주행으로 바뀌어 안전한 장소에 이동, 정지하여 긴급통보를 실행되는 것으로 제1단계[Mazda Co-Pilot Concept 1.0]은 2022년에 대형상품군에서 도입을 개시할 예정이다.
  1. 차세대 이동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커넥티드기술, 소프트웨어기술에 도전
    -차세대의 이동서비스[Mass(Mass as a Service)], **OTA(Over the Air)에 의한 자동차의 기능 업데이트 등의 대응을 위해 기반이 되는 소프트웨어 기술개발을 강화한다.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커넥티드 서비스(Connected service)의 조기제공을 위해서 마쯔다를 포함한 ***5사로 차세대의 차탑제 통신기의 기술사양을 공동으로 개발하여 통신시스템의 공통화를 추진한다.
    -차량내외의 원활한 정보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전기전자 아키텍처(Electric Electronic Architecture: EEA)을 추진한다.

5. 카본뉴트럴(Carbon Neutrality), *CASE시대에 인간중심의 개발철학 계승
-[Sustainable ”Zoon-Zoom”선언 2030]에 정한 지구, 사회, 인간의 3가지의 영역의중심에 [인간]을 두고 인간이 가진 본래의 능력과 인간성을 존중한 [인간]중심의 개발철학을 앞으로의 카본뉴트럴시대(Carbon Neutrality), CASE시대에도 계승한다.
-인간이 가진 본래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을 도와주는 자동차를 제공하는 것으로 인간성이 넘치는 Sustainable한 사회실현을 목표로 한다.

*CASE: Connected(커넥티드), Autonomous(자동화), Shared/Services(세어링/서비스), Electric(전동화)의 첫 글자를 합친 것
**OTA(Over the Air): 무선통신을 경유하여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하는 것
***5사: 마쯔다, 스즈끼, SUBARU,다이하쯔, 토요타

참고: 마쯔다 프레스 릴리스(Japanese)

공개 : 2021년 6월 28일
작성 : 2021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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