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와이퍼 브레이드의 고무성능이 약화된 경우. 자동차 윈도우에 유막이 부착된 경우 대책: 와이퍼 브레이드의 고무는 태양광이나 수분에의해 성능이 약해지기 싶다. 고무가 갈라져 있다든지 끝부분이 달아 있으면 신품으로 교환해야 한다. 블레이드와 같이 교환해도 좋은나, 고무만 교환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가능하면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교환해두면 좋다. 이렇게 해도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윈도우 유막이 원인이다. 유막제거제를 사용해서
1. 에어콘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 원인: 증발기(Evaporator)라고 불리는 에어콘 내부기계 또는 공기통로에 곰팡이가 생기는 경우이다. 대책: 날씨 좋은날 자동차 창문을 전부 열고 잠시동안 에어콘을 최고 강하게 틀어 놓고 있으면 냄새가 약해진다. 이렇게 해도 냄새가 난다면 시판하는 냄새제거제를 사용하자. 곰팡이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에어콘 사용을 더운 경우 여름철 뿐만아니라 겨울에도 가끔씩 사용하도록 하자. 2. 에어콘이 잘 듣지
주행중 핸들(스테어링)조작 감촉이 여느때와 다르다고 느낄때. 핸들 감촉이 점점더 무겁게 느껴지면 차량고장을 의심해봐야 한다. 또는 타이어 공기압이 줄지 않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원인 1. 타이어 공기압 줄어듬 : 핸들이 무겁게 느낄경우, 먼저 공기압을 체크하자. 공기압은 평소에 잘 느끼지 못할때가 많다. 절반이 줄어도 못느끼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2. 벨트계 원인: 유압식 파워 스테어링 경우 전용오일펌프가 정상작동하지 않은
◎ 오일은 엔진의 혈액이다. 엔진오일은 오일팬이라고 불리는 엔진의 제일 밑부분에 모이게 된다. 엔진시동을 걸게되면 오일펌프가 회전하여 오일팬의 오일을 엔진의 각부분에 보내어 윤할한다. 각부분을 냉각시키고, 부식을 방지하게 된다. 오일에 첨가되는 첨가제는 마찰저감제, 점도지수향상제,산화방지제, 유동점강하제 등 여러가지가 들어가 있다. ◎ 오일은 주행중에 감소한다. 엔진오일은 자동차가 주행하면 가솔린과 마찬가지로 소비된다. 단, 자동차 1대당 오일1대 소비량은 다르다. 오일을 많이 소비하는
시각 : 운전석 계기판의 이상상태를 찾아내자. 청각 : 비정상적인 소리를 들어 알아내자. 후각 : 비정상적인 냄새를 느끼자. 촉각 : 패달, 핸들등의 무겁게 느끼는것의 느낌으로 이상상태를 알아내자. 차량에 이상이 있을때 초기에 차량이상을 느끼게 된다면 큰 트러블은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그 만큼 수리도 간단하고, 비용도 절감된다. 차량이상을 발견하는 방법은 인간의 감각을 움직여 운전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