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 브레이크 시스템 [Eletromechanical Brake System]-NTN – 2018년 일본 자동차기술회 전시회 일반적으로 유압브레이크의경우 브레이크액을 사용할 필요가 있으나 브레이크를 전동화 으로서 브레이크액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 환경친화적이고 응답성향상이 가능한잇점이 있을수 있다. EPB 종류는 유압브레이크에 전동엑츄에이터를 조합한 방식, 파킹브레이크의 와이어를 전동엑츄에이터로 당기는 방식 그리고, 드럼브레이크에 엑츄에이터 내장시킨 방식 있다. 전동 파킹브레이크 시스템[Electric Parking Brake, EPB]는 *힐 스타트 어시스트(Hill start assist) 로서 기능을
모터· 제네레이터 기능을 가진 허브베이링[eHUB]-NTN – 2018년 일본 자동차기술회 전시회 *eHUB: 타이어의 회전력을 받쳐주는 허브 베어링에 모터·제네레이터(발전기)를 조합한 모듈.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차량(48V mild hybrid electric vehicle, 48V MHEV)은 엔진을 주요동력원으로 사용하고, 발진 및 가속시 등의 엔진구동시에 최소한의 모터로 구동 어시스트 하는 시스템이다. eHUB는 종동륜(비구동륜, Non driven wheels)에 탑재하여 모터로 구동어시스트하여 엔진부하를 경감시키고, 감속시에는 발전기로서 에너지를 전력으로
48V 하이브리드전용 엔진출력축 직결형 ISG시스템 -미쯔비시 전기 – 2018 일본자동차기술회 전시회 *ISG(Integrated Starter-Generator) : 스타터(Starter)와 발전기(Generator)를 하나의 장치로 통합한 형태의 자동차부품. 모터와 모터를 제어하는 인버터로 구성. 미쯔비시 전기는 고출력화와 연비향상을 실현하기 위해 엔진의 아이들링스톱(Idling stop)·스타트(Start), 차량감속시의 에너지재생과 가속시의 토크 어시스트(Torque assist)등을 행하는 ISG 시스템을 엔진출력축 직결형으로서 개발하여 메르데세스 벤즈 차량 용으로 양산을 시작했다. ● 특징 독자적인 분활코어 권선기술에의해 대용량모터에 필요한
e-POWER(이파워, 전동파워트레인), 닛산(NISSAN) – (2018년 일본자동차기술회 전시회) 가솔린엔진, 발전기, 인버터, 모터와 고전압배터리로 구성된 전동파워트레인이다. 기존형의 병렬(패러렐) 하이브리드에서는 구동에 엔진과 모터를 병형사용하나, 닛산의 e-POWER는 엔진을 발전기전용으로 사용하고 100%모터만으로 구동으로 주행하기 때문에 전기자동차 모터구동 특유의 부드릅고 빠른 가속과 높은 정음성을 가진다. 여기에 더해서 구조상 엔진과 타이어가 직접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가장효율이 좋은 엔진회전수에서 발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하이브리드보다 연비면에서도 아주
◆ 자동차 브레이크 종류 자동차는 달리는 이상 멈추는 능력이 아주 중요하다. 브레이크는 자동차가 고출력,고성능 일수록 안전하게 멈추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브레이크(Brake)는 주행중(운동, 이동)에 자동차를 감속시키거나 정차시키는 장치이다. 이러한 동작을 제동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제동장치라고도 불린다. 자동차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브레이크 종류는 5가지이다. ◇ 디스크 브레이크 (Disk brake) 주행중에 차륜과 동일체로 되어 회전하는 다스크로터를 유압으로 브래이크 패드로 밀착하여 그때 발생하는 마찰력에 의해 제동력을
주요 자동차연료 비교 자동차연료의 다원화가 진행되고 있는 현재에 주요 자동차 연료를 비교해 보았다. CNG는 압축한 기체로 현재 약200기압의 탱크에 충진된다. LPG는 6기압으로 액화되기 때문에(가스라이터용가스와 동등) CNG와 같은 고압탱크가 필요없게 된다. 특성 비점 (deg) 바열량 (※HHV/LHV) 배출 가스 총에너지 효율 (Well to wheel) 가솔린 · C(탄소)수 4-10의 탄화수소화합물 ·고옥탄가(90-100이상) 착화성 억제 40∼200 46.3/44.9 ○/◎ 14∼15%→○ 경유 ·압축착화하고 열량은 가솔린과 동등
자동차 토탈효율40%는 가능할까? 내연기관 열효율, 즉, 도입된연료가 가지는 열량중에 동력으로 사용되었는가를 나타내는 효율은 약 20-35%정도이다. 자동차 엔진에서 연료와 흡인된 공기의 연소로 발생된 힘(동력)은 여러가지 형태로 쓸모없는 형태로 버려진다. 이것은 엔진자체의 발열, 진동, 소음 등의 형태이다. 아래 그림은 자동차의 실제 주행 연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어떤 형태로 소모되어 가는지를 자필로 정리해 보았다. 즉, 토탈 효율 40%를 달성하기 위해서 엔진효율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