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승용차 가솔린엔진 열효율향상기술 (고압축비화) [일본 승용차 가솔린엔진 열효율향상 기술 (마찰손실 저감기술, 아트킨슨 사이클)]의 일전의 포스팅에 이어 고압축비 기술에 관행 설명드리고자 한다. 일본 승용차 가솔린엔진에서 최고열효율은 토요타의 크라운 하이브리드(Crown Hybrid)에 탑재된 배기량 2.5L, 직렬4기통으로, 최고열효율 38.5%을 달성한 엔진 [2AR-FSE]과 혼다의 어코드 하이브리드(Accord Hybrid)에 탑재된 배기량 2.0L,직렬4기통, 최고열효율 38.8%을 달성한 [LEA]가 있다. 위의 2AR-FSE과
일본 승용차 가솔린엔진 열효율향상 기술 (아트킨슨 사이클 채용) [일본 승용차 가솔린엔진 열효율향상 기술 (마찰손실 저감기술)] 의 일전의 포스팅에 언급한 아트킨슨 사이클 기술에 관행 설명드리고자 한다. 일본 승용차 가솔린엔진에서 최고열효율은 토요타의 크라운 하이브리드(Crown Hybrid)에 탑재된 배기량 2.5L, 직렬4기통으로, 최고열효율 38.5%을 달성한 엔진 [2AR-FSE]과 혼다의 어코드 하이브리드(Accord Hybrid)에 탑재된 배기량 2.0L,직렬4기통, 최고열효율 38.8%을 달성한 [LEA]가 있다. 위의 2AR-FSE과 LEA 엔진의 공통점인 마찰손실저감
일본 승용차 가솔린엔진 열효율향상 기술 (마찰손실 저감기술) 지금까지 일본 엔진을 소개하는 여러 포스팅에 최근 일본 승용차 가솔린엔진 열효율이 40%에 접근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오늘은 토요타와 혼다의 마찰손실 저감을 기술을 소개드린다. 현재 가솔린엔진에서 최고수준의 열효율을 실현하고 있는 엔진은 철처하게 마찰손실 저감하여, 아트킨슨 사이클과 고압축비를 합쳐서 하나로하는 경향이다. 이러한 종래기술의 연장선상에서 열효율 향상기술은 꾸준히 추구한다. 일본 승용차 가솔린엔진에서 최고열효율은 토요타의 크라운 하이브리드(Crown
아웃랜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Outland PHEV) (2014년 일본자동차 기술회 전시회) 전기자동차(EV) 베이스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EV 시스템 ◆ 시스템 구조와 작동 충분한 EV 항속거리를 확복하기 위해 대용량 배터리를 차량 바닥부분에 배치 구동용 모터를 전후에 배치한 투윈 모터식 4WD를 채용 발전 및 구동에 사용하는 엔진을 프론트에 탑재 모터와 엔진의 구동력은 프론트 트랜스 엑셀에 의해 전환 ◆ 구동용 배터리오 모터,
인휠 모터 시스템(In-wheel motor system), (NTN) (2014년 일본자동차 기술회 전시회) 사이크로이드 감속기, 허브베이링, 모터, 센서를 탑재한 소형, 경량 인휠 모터 ◆ 구조 ◆ 특징 1단으로 고감속비가 되는 사이클로이드 감속기 적용에 의해 소형경량 인휠 모터를 실현 고속, 고출력모터와 고속,고부하용량 감속기의 높은신뢰성과 동시에 고효율을 실현 센서정보를 연동한 좌우륜의 구동력 독립제어을 포함한 차량 안전제어 시스템을 실현 ◆
자동차 배기열회수장치 (2014년 일본자동차 기술회 전시회) 자동차 연료중에 약 70%가 냉각손실, 배기가스 손실로 버려집니다. 이 버려지는 에너지를 회수하는 자동차 기술이 최근 전시되고 있습니다. 엔진 배기 가스를 냉각수와 열교환 하여 냉각수를 데우는 장치를 소개해 드립니다. ◆ 에너지 메니저먼트 배기열회수장치 (후타바 (FUTABA)) 상표등록 : POWEREV(파워레브) 배기열회수기 : POWEREV(파워레브)에 의해 연비, 난방성능 향상 버려지는 배기가스의 열에너지를 이용하여 냉각수 온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