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노트), Nissan(닛산) ◆ 개요 NOTE(노트)는 Nissan(닛산) 자동차가 제조판매하는 헤치백형 승용차이다. 초대형(E11형, 2004년-2012년)은 당초1.5L 엔진만 설정하여 다른 1.5L 클래스 자동차 보다 가격이 낮게 설정되었다. 2008년10월에 1.6L 엔진 이 추가적으로 설정되었다. 보디 디자인은 스카이라인(Skyline)을 디자인한 팀과 같은 팀이 담당하였다. 닛산의 세계전략차로 설정하고 있다. 2대형 (E12형, 2012년-) E12형노트로 2012년 9월3일부터 판매시작하고 있다 ◆ 파워트레인 앞세대 모델 부터 배기량이 작아지고, 실린더 기통수도 4기통에서
[자동차 엔진룸 점검] 기본적으로 액체량과 더러움 정도를 확인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엔진룸의 점검은 게이지를 사용한 눈으로 확인하는 점검이 대부분 이므로 익숙해지면 간단한 점검이다. 차량에 따라 게이지 달려 있는 장소가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해두자. ① 엔진오일 : 오일량과 더어움 정도를 본다. ② AFT : 플루이드 악화정도는 냄새로 알 수 있다. (땀냄새와 유사한 냄새가 나면 교환필요) ③
DC-DC 컨버터(DC-DC Converter) DC-DC 컨버터는 직류전압을 제어하는 장치이다. 접할 기회가 많은 장치지 않아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거의 대분분의 전기제품에 사용되고 있는 중요한 장치이다. 노트북 노트북의 충전기는 정류회로와 DC-DC 컨버터로 구성되어 있다 정류회로로 교류를 정류하여 직류로 변환하여 DC-DC 컨버터로 전압을 정확하게 제어하여 배터리에 충전한다. 노트북 본체에는 많은 DC-DC 컨버터가 사용되어지고 있다. 배터리의 전압을 5V 나 12V 등의 전지회로가
Passo(파소) 마이너체인지 발표 토요타 자동차는 214년 4월 14일 컴팩트 자동차인 Passo(파소)를 마이너 체인지하여 발표했다. 1.0리터 2WD 자동차 일본내 가솔린 등록차 톱의 27.6km/L(CO2 배출량 :84g/L )을 실현하였다. 기존 차량에 비교하여 연비 약30%향상되었다. 개발 키워드: [저연비] [안심의 쾌적] 최대열효율 37%를 실현한 1.0L 고효율 저연비엔진 탑재. 직렬3기통 DOHC 가솔린엔진[1KR-FE] 아트킨슨 사이클 채용, 압축비향상, 저플릭션화,밸브타이밍최적화, 콜드EGR시스템채용. 배기매니폴드 일체형 실린더헤드에 의한 고열효율 추구.
Accord Hybrid(어코드 하이브리드), Honda (혼다) 혼다기연공업 (Honda)은 어퍼미들 세단 어코드 하이브리드 (Accord HV)와 어코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Accord PHV)를 2013년 6월 21일부터 일본 국내에 발매하고 있다. 연비는 하이브리드 30.0km/L (JC08 모드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70.4km/L (PHV연비치)를 달성했다. 혼다기연공업 (Honda)의 세단형 하이브리드(HV)에 관해 설명드리고자 한다. ◆ 개요 초대 세단 어코드 하이브리드(Accord HV)는 7대 북미 사양 어코드를 기본으로 한 것으로 인사이트, 시빅하이브리드 에 이은 3 번째 하이브리드 자동차
스즈키(Suzuki), 마일드하이브리드기술(Mild Hybrid) 도입방침 발표 스즈키(Suzuki) 2014년 4월 16일 새롭게 발표되는 승용차에 도입예정의 신기술에 대한 발표회를 개최했다. 기존의 가솔린엔진을 탑재한 알토에코(ALTO Eco)에 달성한 35km/L의 저연비 기술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새로운 하이브리드(HV)기술을 도입하고, 엔진 고효율화, 신개발 경량화플랫포옴 등을 채용해 나간다. 스즈키의 신하이브리드(HV)기술은 [에네차지(ene-CHARGE)]와 [ISG(Integrated Starter Generator)]로 구성된다. 알토에코(ALTO Eco)의 35km/L를 달성한 기술로는 먼저 [에네차지(ene-CHARGE)]를 들 수 있다. 자동차 발전에
일본 경자동차 실제주행연비 차이의 원인비교 최근 일본에서는 세금가 저렴하고, 연비가 좋은 경자동차가 인기이고 각 자동차 메이커의 경쟁이 치열하다. 치열한 연비경쟁을 하고 있는 2012년 9월 발표한 스즈키(Suzuki)의 왜건R JC08모드연비 28.8km/L,12월 발표한 다이하츠(DAIHATSU)의 무브(Move) 29km/L, 2013년 6월에 발표한 미쯔비시(Mitsubishi)의 eK왜건 29.2km/L, 그리고 혼다(Honda)의 N-ONE 27km/L의 일본 경자동차 4대의 실제 주행연비를 비교했다. 일본 경자동차 실제주행연비 결과 시가지에서 운전이 중심인 경자동차의 주행특성을
승용차 연비에 관한 지식 일전에 [실제주행연비는 카탈로그 표기된 연비수치 보다 낮다.]라는 포스팅을 한적이 있다. 오늘은 카탈로그 여비와 실제주행연비가 차이가 나는 요인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한다. Q1. 자동차 카탈로그 연비(km/L)는 어떻게 결정되나? 이 연비수치은 각국이 정한 연비 계측법에 따라 계측하여 그 결과를 각국이 심사하여 결정한다. 연비측정방법은 일정조건하에 공평하게 계측하기 위해 실험실내에 자동차를 고정하여 정해진 모드(주행패턴)에 따라서 주행하여 카탈로그 연비를 계측한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카탈로그에
실제주행연비는 카탈로그 표기된 연비수치 보다 낮다. 여기 여러가지 최신 일본자동차를 소개하면서 연비 30km/L 등의 표기를 많이 보셨을 것이다. 이 연비수치은 각국이 정한 연비 계측법에 따라 계측하여 그 결과를 각국이 심사하여 결정한 것이다. (일본의 경우 JC08 모드의 연비 계측법에 따른 결과를 자동차 카타로그에 표기한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카탈로그에 표기된 연비 수치는 직선의 평평한 도로를 정체가 없는 상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