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쯔비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아웃랜드(Outland PHEV)

미쯔비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아웃랜드(Outland PHEV)

 

미쯔비시 자동차는 2013년 1월 24일 전기자동차(EV) 파생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SUV인  아웃랜드(Outland PHEV)를 발매했다.

 

아웃랜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Outland PHEV)는 i-MiEV 전기자동차에서 키워온 전기자동차기술(EV), 자사의 4WD기술 그리고 SUV노하우를 집약한 스스로 발전하는 전기자동차이면서 SUV 로서는 세계최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이다.  전기자동차기술의 친환경과 조용함, 4WD의 주행안정성 그리고 SUV 장점을 융합하여 아래의 특징을 실현했다.

  • 일상은 환경친화적인 전기자동차 주행, 원거리는 모터를 메인으로 하는 하이브리드(EV)주행 
  • 트윈(Twin) 모터 4WD에 의한 뛰어난 주행성능
  • 최대 1500W 전기를 만들어내는 100V AC 전원, 엔진으로 발전하여 정차중·주행중에 충전할수 있는 [배터리 차지 모드]등, 대용량 배터리에의한 독자적인 기능.

 

  • 일상은 환경친화적인 전기자동차 주행, 원거리는 모터를 메인으로 하는 하이브리드(EV)주행 

충전전력사용시 주행거리는 60.2km(JC08모드)를 달성하여 일상생활에서는 거의 전기자동차로서 사용가능하다. 또한, 엔진 자동차와 동등한 항속가능거리 897km(JC08모드)를 확보하고 있고 장거리이동, 레져 등 SUV 본래의 용도에 최적이다.

저연비에 쾌적한 주행을 실현하기 위해 주행거리, 배터리 남은 용량에 따라서 최적주행모드를 자동선택된다. 외부충전에 의한 전력의 최대한 활용한다. 고효율영역의 엔진운전, 감속시에 에너지재생(회수)등에 의해 가솔린 소비량을 최대한 줄이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연료소비율(복합연료소비율) 67.0km/L(JC08모드), 하이브리드 연료소비율 18.6km/L(JC08모드)를 달성했다.

 

  • 3가지 주행모드
  • 전기자동차(EV) 주행모드: 배터리의 전력만을 사용하여 모터로 주행
  • 시리즈 주행모드: 엔진을 발전전용으로 가동하여 이 전력으로 모터로 주행한다. 또한, 배터리의 전력량이                                 줄어든 경우, 급가속, 오르막길 등의 더욱더 강한 주행이 필요한 경우에 작동한다.
  • 패러렐 주행모드 : 고속도로 주행시에는 고효율의 엔진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가속, 오르막길 등의  더욱더                                강한 주행이 필요한 경우에 모터로 어시스트한다.

 

  • 트윈(Twin) 모터 4WD에 의한 뛰어난 주행성능

신개발한 트윈(Twin) 모터 4WD과 차량운동통합제어시스템[S-AWC(Super All Wheel Control)]를 조합에 의해 차량의 안정성을 높이고, 자동차가 본래에 필요한 제어를 가능하게 하여 여러가지 도로상황에도 안심하고 쾌적한 운전이 가능하게 지원한다.

 

  • 대용량 배터리 탑재에 의한 독자적인 기능

  100V AC 전원(1500W)는 차량내 콘센트에서 교류100V  최대1500W까지 출력이 가능하다. 

 

 

아웃랜드(Outland PHEV) 사양(스펙)

          

     

      

참고 포스팅 :

2014/04/14 – [일본자동차] – 피트 하이브리드(FIT Hybrid) 와 아쿠아(AQUA) 사양(스펙)비교

2014/04/12 – [일본자동차] – FIT Hybrid(피트 하이브리드), Honda (혼다)

2014/04/01 – [일본자동차] – 리프(LEAF), 닛산(NISSAN) 전기자동차(EV)

2014/03/12 – [일본자동차] – 전기자동차(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V) 연비

작성: 2014년 4월 16일

출처: 미쯔비시hp(Japa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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