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점검이 필요한 자동차 엔진룸 점검

[자동차 엔진룸 점검]  기본적으로 액체량과 더러움 정도를 확인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 엔진룸의 점검은 게이지를 사용한 눈으로 확인하는 점검이 대부분 이므로 익숙해지면 간단한 점검이다.
  • 차량에 따라 게이지 달려 있는 장소가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해두자.

 

엔진오일 : 오일량과 더어움 정도를 본다.

② AFT : 플루이드 악화정도는 냄새로 알 수 있다. (땀냄새와 유사한 냄새가 나면 교환필요)

③ 브래이크 플루이드 : 하한레벨 이상이면 보충은 필요없다.

④ 파워스테어링 플루이드 : 플루이드를 너무많이 넣지 않도록 주의하자.

냉각액 : 약체량을 확인하여 줄어들어 있으면 보충하자.

⑥ 배터리 : 터미널 풀림정도를 확인하자.

⑦ 에어크리너 : 크리너 안쪽의 더러움 정도를 확인하자.

⑧ 벨트류 : 벨트 장력을 확인하자.

⑨ 워셔액 : 기온에 따라 농도를 바꾸자.

               (겨울을 제외한 계절에는 액과물로 2-3배액을 희석해서 사용. 겨울에는 원액 그대로 사용하는 게 기본)

 

◆ 자동차 일상정검 리스트

 차체 밑부분  헤트라이트  윙커(깜빡이) (전)  윙커(깜빡이) (후)
 텔 램프  스톱 램프  타이어  공기압
 엔진오일  ATF  브레이크 플루이드  파워스티어링 플루이드
 냉각수  배터리  에어크리너  벨트류
 워셔액  각종 경고등  엔진 시동성  아이들링
 브레이크  파킹 브레이크  와이퍼  

 

 

 

작성: 2014년 5월 18일

출처: 카 메인터넌스 대백과 (2012년 6월, Japa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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