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8/2014
일상적인 점검이 필요한 자동차 엔진룸 점검
[자동차 엔진룸 점검] 기본적으로 액체량과 더러움 정도를 확인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 엔진룸의 점검은 게이지를 사용한 눈으로 확인하는 점검이 대부분 이므로 익숙해지면 간단한 점검이다.
- 차량에 따라 게이지 달려 있는 장소가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해두자.
① 엔진오일 : 오일량과 더어움 정도를 본다.
② AFT : 플루이드 악화정도는 냄새로 알 수 있다. (땀냄새와 유사한 냄새가 나면 교환필요)
③ 브래이크 플루이드 : 하한레벨 이상이면 보충은 필요없다.
④ 파워스테어링 플루이드 : 플루이드를 너무많이 넣지 않도록 주의하자.
⑤ 냉각액 : 약체량을 확인하여 줄어들어 있으면 보충하자.
⑥ 배터리 : 터미널 풀림정도를 확인하자.
⑦ 에어크리너 : 크리너 안쪽의 더러움 정도를 확인하자.
⑧ 벨트류 : 벨트 장력을 확인하자.
⑨ 워셔액 : 기온에 따라 농도를 바꾸자.
(겨울을 제외한 계절에는 액과물로 2-3배액을 희석해서 사용. 겨울에는 원액 그대로 사용하는 게 기본)
◆ 자동차 일상정검 리스트
차체 밑부분 | 헤트라이트 | 윙커(깜빡이) (전) | 윙커(깜빡이) (후) |
텔 램프 | 스톱 램프 | 타이어 | 공기압 |
엔진오일 | ATF | 브레이크 플루이드 | 파워스티어링 플루이드 |
냉각수 | 배터리 | 에어크리너 | 벨트류 |
워셔액 | 각종 경고등 | 엔진 시동성 | 아이들링 |
브레이크 | 파킹 브레이크 | 와이퍼 |
작성: 2014년 5월 18일
출처: 카 메인터넌스 대백과 (2012년 6월, Japane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