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상식] 알터네이터가 고장난 경우에도 가까운 정비소까지 주행해서 이동해도 된다.

배터리가 정상적으로 충전되어 있다만 알터네이터가 고장난 경우에도 가까운 정비소까지 주행해서 이동해도 된다.

  • 알터네이터 고장은 크게 2가지 나누어서 생각 할 수 있다. 첫번째는 알터네이터 내부고장. 다른 경우는 알터네이터을 구동하는 벨트가 끊어진 경우다. 결과적으로 전기를 만들어 낼 수 없게 된다. 
  • 전기 공급이 안되면 먼저, 경고등에 점등이 된다. 이렇게 되면 자동차 주행할 수 없게 된다고 생각 할 수 있다. 그러나, 잘 생각 하보념 배터리에 충전된 전력이 있다. 이 전력을 사용하면 어느정도 거리는 알터네이터의 전기발전이 없이 주행이 가능하다. 
  • 배터리에 정상적으로 충전되어 있는 상태라면 고속도로에서 약 100km 주행은 가능하다. 즉, 우선 가까운 정비소까지 운전해 가능하게 되낟. 단, 야간, 우천시에는 소비전력이 증가하므로,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작성: 2014년 3월 8일

출처: 오토메카닉(2013년 4월, Japanese) 

Add a Comment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